
하이큐티의 세 번째 솔로, 래퍼 황윤정 리셋(RESET) 발매
▲ 하이큐티 멤버 '윤정' [사진=스페이스 뮤직 엔터테인먼트 제공] 【 청년일보 】 스페이스 뮤직 엔터테인먼트 소속 하이큐티의 세 번째 솔로 주자로 래퍼인 황윤정의 신곡 '리셋(RESET)'이 지난 12일 선보였다. 4인조 하이틴 걸그룹 하이큐티는 신곡 발표와 뮤비 촬영 그리고 왕성한 공연 활동 중에도 멤버 개인곡을 발표하고 있다. 첫 솔로 음반은 '은기'의 감성적인 발라드, 두 번째는 '채린'의 밝고 귀여운 포크송, 11월 12일 세 번째 솔로 음반을 발매한 '윤정'은 재즈 느낌이 가미된 팝으로 개인의 특성을 잘 나타내는 등 멤버별로 다양한 모습을 구사하며 팬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윤정은 4살 때부터 연기 활동을 시작, 그동안 출연했던 독립 영화들이 다양한 영화제에서 상을 받으며 주목을 받았다. 또한 초등학교 시절 큐티엘로 활동하며 다양한 무대 경험을 쌓았고 하이큐티로 데뷔 후 래퍼로 전향, 특유의 허스키한 보이스로 멋있는 랩을 구사하고 있다.

4인조 하이틴 그룹 하이_큐티(HI CUTIE)의 멤버인 윤은기의 첫 솔로 앨범이 발매
[뉴스에이=이윤진 기자] 스페이스 뮤직 소속 하이틴 그룹 하이_큐티(HI CUTIE)의 멤버 윤은기가 지난 10월 22일 정오 싱글 '별처럼'을 발매했다.
싱글 '별처럼'을 발매한 윤은기는 12살 때 아역 배우로 데뷔 영화, 드라마 광고 등 다양한 활동 중 2018년 하이_큐티에 합류하여 가수로서의 활동을 시작하였고 현재 16세 중3이다.
그동안 신곡과 솔로곡 앨범 작업으로 바쁜 시간을 보낸 하이_큐티에서 첫 스타트를 장식한 윤은기의 솔로곡은 부드럽고 맑은 목소리로 감성을 극대화시키며 듣는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위로하는 곡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스페이스 뮤직의 대표이자 DJ버디로도 유명한 윤지원 대표와 작곡가 쥬디의 작곡과 편곡으로 진행된 '별처럼'은 첫 작업부터 윤은기를 염두에 두고 쓴 곡이다."고 전했다. 편곡팀은 "신곡 '별처럼'은 '윤은기'의 맑은 목소리를 강조하기 위해 악기를 최소화하여 순수 보컬 위주로 구성된 1절과